오늘은 전반적인 유방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유방암은 고통과 여성으로서의 상실을 겪는 외로운 암입니다. 그래서 가족의 지지와 협력이 아주 중요한 중요하기도 합니다. 유방암을 진단받는 순간부터 완치까지 긴 시간 동안 외롭거나 지치지 않게 도움을 줘야 하는 암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오늘은 유방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습니다. 보통은 젊다라고 하면 40세를 보통 기준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아시겠지만 나라에서 건강검진을 그냥 무료로 하실 수 있게 제공되는 나이가 40세 이후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전에 진단되시는 경우들은 대부분 본인이 좀 건강에 신경을 써서 검진으로 발견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좀 만져져서 검사를 받습니다.
그런 경우는 조금 더 진행이 되어 있는 경우들이많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이제 유방암은 이제 서구암이라고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 쪽에 많은 걸로 알려져 있는데 거기는 웨스턴 서양은 오히려 50대, 60대로 갈수록 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후반 연령대가 40대 후반, 50대 초반으로 되어 있고 이게 굉장히 이제 서구보다는 젊은 연령대에 많이 발병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조금 우려스러운 거는 젊은 연령에서는 진단 당시의 병기도 조금 더 상대적으로 높지만 같은 기수 안에서는 재발이나 생존 결과가 좀 좋지 않기 때문에 이 젊은 유방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이야기 젊은 유방암
젊은 유방암 환자분들과 모든 암이 그렇듯이 젊은 분들한테서는 조금 예우가 더 안 좋고 어떻게 보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이 젊은이들의 면역을 뚫고 암이 생길 정도이기 때문에 예후도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원인은 사실 아직까지는 밝혀진 거는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이제 유전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젊은 나이대에 암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방암 이야기 원인
유방암 이야기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방암에서 이제 알려져 있는 원인 중에 유전적인 문제는 한 5~10%입니다. 유방암에 걸리면 먼저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잘 알려져 있는 브라카 bica라는 유전자 변이가 있을 때 가족들도 검사를 같이 합니다. 암은 아니지만 내가 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그러면 예방적인 수술이나 치료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 5~10% 정도는 유전적인 원인인데 나머지는 불분명 합니다. 그나마 우리가 조금 더 유방암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노출이 많을수록 유방암의 위험이 좀 많아지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또 이제 서구화된 식습관이 과체중 비만, 지방 세포들도 난소 말고도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제 그런 체중 관련된 부분들도 유방암의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자녀를 낳고 모유 수유를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 이야기 체중관리
유방암 이야기 원인 체중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소아비만이랑 유방암에 관련된 것은 없습니다. 보통은 이제 폐경 이후에는 또 갱년기를 겪으면서 군살이 많이 찌는데 그러면서 이제 지방세포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럴 때 체중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단탄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열량을 너무 과하게 드시면 안 되고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이후에 너무 지방식을 많이 먹었을 때 조금 재발 위험이 있다라는 게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얘기할 때는 이제 단당류, 다당류가 있습니다. 단당류를 많이 먹었을 때는 우리의 열량이 확 올라가면서 인슐린 유사 분비물들이 이제 암세포들을 더 자극합니다.
그래서 너무 기름진 고기보다는 생선이나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가시고 이제 너무 백미나 이런 밀가루 음식보다는 절대 먹지말라는 것보다는 그걸 상대적으로 줄이셔야 합니다. 잡곡이나 현미밥으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이야기 치료
유방암 이야기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유방암 치료의 종류는 수술 입니다. 항암, 방사선, 표적 그다음에 항호르몬 치료 이렇게 순서 방법이 있습니다. 위나 대장도 이제 혹으로 만들어지는 암들은 1차적으로 치료 완치를 위한다 하면은 보통은 덩어리를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수술은 필수 입니다.
유방암에서의 수술은 안타깝게 유방만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겨드랑이 인프절을 수술을 같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암세포가 제일 먼저 림프 순환의 단계 같은 겨드랑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수술을 하게 되고 이제 유방에 있는 암의 크기와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 여부 전이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소위 말해서 2기 3기 수술을 하게 되면은 항암을 해야 합니다. 이유는 눈에 보이는 암은 수술이라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ct나 mr로 체크 되지 않는 떠돌아다닐 수 있는 암세포들을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항암이나 항호르몬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항호르몬 치료는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유방암이 에스트로겐이랑 관련돼 있는데 암세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르몬 수용체라고 해서 여성 호르몬이 많을 때 더 잘 자랄 수 있는 기전 수용체 가있는데 차단해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는 절제한 유방에서 재발을 많이 하는데 재발하지 말라고 방사선 치료 하게 되고 또 이제 표적 치료라는 거는 암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암은 아닙니다. 그래서 호르몬 수용체 투라는 표적 치료 표적 단백질이 있는 경우에는 표적 치료 인력을 같이 받게 됩니다.
보통은 유방의 경우는 브라카 1이나 2가 있다고 하면 하면 대략 60~80%까지도 유방암이 생수 있으며 난소암은 보통 40% 정도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유방암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양쪽을 예방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 습니다.
일반적인 여성분들보다 조금 더 정기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정기 검사를 해야 합니다. 난소암은 안타깝게도 이제 검진이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진단이 되면 너무 병기가 높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했을 때 돌연변이가 있는 분들은 애를 낳으신 이후에 가급적이면 40세 전후에는 난소 나팔관 절제를 받으 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