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부작용 복용 후 장건강 회복 먹여도 될까요?

항생제 부작용 복용 후 장건강 회복 먹여도 될까요?

항생제 부작용과 복용 후에 장 건강 회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이후에 소아, 유아, 영유아들이 많이 아프게 되면서 소아과에 많이 방문하게 되는데요. 이때 아기들이 많은 약 중에 항생제가 있습니다. 항생제는 일반 약이 더이상 듣지 않고 증상이 더 심해 졌을때 소아과 의사들이 처방을 하게 되는데 아무렇게 처방을 해달라고 하한다고 처방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의 본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항생제 처방

우리나라는 다른 유럽과 미국에 비해서 항생제 처방률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항생제를 먹으면 장에 있는 유익한 세균까지 같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장 건강에 안 좋아서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께 처방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프로바이오틱스도 같이 처방해 줄까요?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장내에 좋은 유산균이 살아나게 할 수 있는 약인데요. 항생제를 복용했을 때 장내 세균 이 어느 정도까지 얼마나 변화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달 대변 속에 있는 유산균 수를 조사한 결과가 있습니다. 항생제 종류와 장 건강이 회복되는 데까지 걸리는 대조사가 있습니다. 그럼 항생제의 종류와 장 건강이 회복되는 데까지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목시실린 (페니실린 계 항생제): 1개월 이내
  • 미노사이클린 (테트라사이클린 계 항생제): 1개월
  • 클린다마이신 (린코사마이드 계 항생제): 4개월
  • 시프로플록사신 (퀴놀론 계 항생제): 12개월

단 한 번의 항생제 치료만으로도 짧으면 한 달 시프로플록사신은 12개월 1년까지 장 건강이 안 좋아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소아과에서 많이 처방해 주는 아목시실린 1개월 이내 장 건강이 회복되기 때문에 소아과에서 처방해 주는 항생제에 대해서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함께 처방해 주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여야 됩니다.

항생제 부작용?

그럼 부모님들은 이 항생제를 먹여야 되는지 안 먹여야 되는지 항생제 부작용은 있는지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유산균 숫자뿐만 아니고 유산균 유전자도 중요합니다.

유산균 유전자를 확인해 보니 장내 세균 유정자가 항생제를 투여 항생제를 복용 후에 항생제 내성 장내 세균 유전자가 항생제를 복용을 하고 나니 내성이 생긴 유전자로 변형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몸속에 항생제를 많이 복용하게 되면 우리 몸속에서 내성을 키우는 세균들이 내성을 키우는 세균들이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린다마이신과 시프로플록사신는 우리 몸에서 낙산염을 만드는 유익균이 있는데 이 균을 죽이는 죽이는 항생제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 낙산염이 뭐냐면 우리 몸에서 몸에서 장의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암 발생과 장에 염증을 억제시켜주고,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줘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산염은 우리 몸에 중요한 성분인데 이런 항생제가 항생제를 복용하게 된다면 낙산염을 죽여버리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 영양이 갑니다. 그러니 병을 고치려고 항생제를 먹는데 반대로 항생제 부작용이 생겨 몸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항생제 처방

항생제를 먹으면 되는지 안 되는지 그러면 항생제를 먹으면 안 되는지 그거 먹지 말라는 것인지 궁금증이 들 텐데요.

항생제 사용은 기본적으로 항생제 부작용을 가져오지만 그럼에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항생제를 사용해서 얻는 효과가 부작용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소아과 의사들은 적합하지 않은 항생제는 처방하지 않습니다. 가끔 부모님들이 빨리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복용해 달라고 하지만 그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당연히 소아과 의사들은 항생제를 복용할 때 부작용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때만 처방을 해줍니다. 콧물이나 감기가 있고, 목에 인후염 같은 염증이 생기고같은 질병이 생겼을 때 바이러스 감염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세균이 항생제를 통해서 세균 감염이 빨리 나타납니다.

마지막 글

소아과에서 처방을 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항생제를 먹지 않아도 되는 아기들이 소아, 유아, 영유아 아기들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혹시나 부모님들께서는 이렇게 항생제를 오남용하고 있는 병원은 다니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아기가 열이 나거나 콧물이 심하고 기침을 하게 된다면 먼저 일반 약을 처방받은 후에 증상을 치료하고, 그다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더 심하게 질병이 일어난다면 그때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