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유공패 헌혈 유공패 헌혈 약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헌혈 유공패는 헌혈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명예를 드리기 위해서 지급하는 유공패 입니다. 그리고 헌혈 유공패는 헌혈 횟수에 따라 다르게 지급하는데 30회는 은장을 들고, 50회는 금장을 들고, 100회는 명예장, 200회는 명예대장, 300회는 최고 명예 대장이라는 헌혈유공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헌혈유공패를 수여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서 헌혈 문화를 전파시키고 실천해 오면 이런 명예적인 헌혈 유공패를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한 제도입니다.
헌혈 유공패
2023년 1월 1일부터 헌혈유공패 수요 기준이 수요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헌혈 기간, 적십자 한마음 등 구분 없이 기준별 헌혈 횟수를 달성하며 제공을 했지만, 현재는 수요 기준별 헌혈 횟수를 달성하고 적십자에서 헌혈 횟수가 수요 기준 절반 50% 이상을 충족해야 헌혈 유공패가 수여가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헌혈유공패를 신청하고 헌혈유공패 신청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헌혈 유공장
대한적십자에서2022년까지 헌혈을 많이 한 사람을 대상으로 포상 의미로 대한적십자에서 약장이나 상장 훈장 형태로 헌혈자에게 지급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2022년부터는 헌혈유공장 대신에 헌혈유공패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헌혈 유공장은 2023년에 지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최고명예대장만 6년간 헌혈 유공장으로 계속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헌혈유공장은 은장은 30회 금장은 헌혈 유공장은 헌혈 30회는 은장 헌혈 50회는 금장 헌혈 100회는 명예장 헌혈 200회는 명예대장 헌혈 300회를 하게 된다면 최고 명예대장을 지급해 줍니다. 이 금장과 은장은 1989년에 만들어졌고 2015년 9월 1일부터는 헌혈을 100회 이상 한 헌혈자에게 명예 장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30회, 50회, 100회를 헌혈을 하게 되면 문진 중에 확인이 되어서 헌혈 기념품이나 포상증도 같이 지급해 주었습니다.1년에 5회밖에 할 수 없는 전혈만으로 은장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더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성분 헌혈을 하게 되면은 이런 헌혈 유공장을 빨리 빨리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혈액 수급 상황에 따라서 전혈이나 성분 헌혈을 강제적으로 지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첫 헌혈부터 은장까지 받기 위해서 평균적으로 3년에서 4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100번 이상 헌혈을 한 헌혈자에게는 홈페이지의 명예 정당에도 오르기도 합니다.
헌혈유공패 받는 방법
헌혈 유공패를 받는 방법 입니다. 과거에는 헌혈 유공장을 주었지만 현재는 헌혈유공패를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헌혈유공패는 30회, 50회, 100회, 200회로 4가지로 나누게 되는데 헌혈유공패는 적십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하게 되면은 제작업체에서 헌혈 유공패를 주문 제작해서 댁으로 집으로 택배로 발송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홈페이지에서 헌혈 유공패를 신청하게 된다면 2주에서 4주가 지나야지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헌혈을 하는것이 유공장을 받는것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헌혈을 처음 할때부터 29번째까지 같은 곳에서 헌혈을 하다가 마지막 헌혈을 다른 혈액원에서 해도 헌혈유공장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이 현혈 유공패를 받을수 있습니다. 옛날 유공장이라는 이름이 현재는 유공패로 바뀌기만 합니다. 헌혈 약장은 개인이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한번더 설명을 하자면 헌혈유공패 받는 방법은 2023년 1월 1일부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이 점을 알고 헌혈 유공패를 받는 데 착오가 없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헌혈 기간 구분 없이 포상 기준별로 헌혈 횟수를 달성하면 헌혈 유공패를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변경 후에는 포상 기준별 헌혈 횟수를 달성하고 그리고 적십자 헌혈 기수가 적십자 헌혈 헌혈 횟수가 포상 기준의 50% 이상을 차지해야지 지급이 됩니다.
그러니까 보상 기준 조건 1과 조건 2가 모두 충족해야 포상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면 신규 수요 기준을 적용해서 문장을 받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헌혈 횟수를 30회 달성하고 적십자사 헌혈 횟수가 15회 되어야 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혈유공패를 받고 싶다면 타 기관에서 헌혈을 하는 것보다 적십자사에서 30회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적십자사에서 헌혈을 14회 하고 적십자사가 아닌 타 기관에서 헌혈을 16회 했을 경우에는 적십자사에서 추가로 1회 헌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총 31회 헌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적십자사에서 헌혈 횟수는 한 번도 하지 않고 다른 타 기관에서 헌혈 횟수를 30회를 했다면 이것은 수혈을 헌혈유공장, 헌헌혈유공패를 받을 수 없습니다.
타 기관 헌혈 횟수 30회에서 50%인 15회를 적십자사에서 헌혈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총 45회를 헌혈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효과적으로 빨리 받는 방법은 적십자사에서 헌혈을 30회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기타 사항
알고 계시면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헌혈 유공패가 있다면 취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모든 업무나 직무에 대해서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헌혈 유공, 헌헌유공패가 있다고 직무가 다른 반도체, 자동차 회사에서 더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만약에 사회적 기업, 같은 사회에서 도움을 주고 환원을 중시하는 기업이라면 봉사활동 시간이나 헌혈 유공패가 있다는 것에 점수를 더 줄 수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직무 능력에 본인이 들어가는 회사의 직무 능력에 연관이 되어 있으면 더 좋습니다. 만약에 대학에 입학하기 위 해 면접이 있는 상태에서 헌혈유공패가 있다면 면접에 더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의대나 간호대, 보건대학의 보건대학 등 사람을 도와주고 치료해 주는 분야라면 헌혈 유공패에 대해서 관심 있게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헌혈유공패를 어떤 취업이나 학교의 점수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취득을 하는 거라면 매번 헌혈을 하기 힘들 수는 있습니다. 1년에 최대 헌혈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본인이 취업이나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매번 헌혈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헌혈위공패를 목적으로 헌혈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