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심근경색에 대한 치료 방법은?

 

 

허혈성심질환

 

협심증 ·심근 경색의 치료에는 약물 치료 외에도 카테터 치료와 관상 동맥 우회 수술이 있습니다. 카테터 치료는낮은 침습테이신슈로 환자의 부담이 적은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만, 병태에 따라서는 관동맥 바이패스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심증의 주요 치료법

 

협심증 치료 옵션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내과적 치료인 약물 치료와 카테터 치료, 그리고 수술 치료의 관상동맥 우회 수술입니다. 이번에는 각 치료의 개요와 장점 단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약물 치료의 특징

 

약물 치료는 문자 그대로 약물을 투여하여 수행하는 치료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아래의 침습(환자의 몸에 상처를 주는)적인 치료와 달리 환자의 몸에 직접적인 상처는 주지 않습니다.

다만, 관동맥의 협착에 의해 부족한 혈액량이 큰폭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 하면 증상을 느끼기 어렵게 하고, 환자에게 유해한 심사고를 일으키기 어렵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협착하고 있는 관동맥수가 적고, 협착의 정도가 가벼운 경우는 유효한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우선은 시험해야 할 치료입니다.

또, 다른 치료법과 비교해도 저렴하고, 입원의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의료 경제적으로도 유효한 치료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부족한 혈액량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으므로 치료를 통한 개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카테터 치료 (PCI)의 특징

 

카테터는 관입니다. 관상동맥의 치료에 사용되는 카테터는 직경이 2~3mm인 것이 사용되며, 발 밑근의 혈관(대퇴동맥) 혹은 손목의 혈관(요골 동맥도코 츠도)에서 관상 동맥까지 도달합니다.

카테터 치료는 관을 통해 풍선이나 스텐트라고 불리는 의료 기기를 사용하여 관상 동맥의 협착 부위 (좁은 부위)를 확장하여 혈류량을 향상시킵니다.

약물 치료나 관동맥 우회 수술과 달리 혈관 안쪽을 건강한 때와 같은 상황으로 되돌리는 치료가 됩니다.

풍선 치료

풍선 치료는 관상 동맥의 협착 부위를 풍선 (풍선)으로 넓히는 치료입니다. 최근에는 약제가 도포된 풍선도 사용되고, 스텐트 내의 재협착(협착이 재연하는 것)이나 작은 혈관에 사용해도 양호한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텐트 치료

 

스텐트 치료란 풍선 확장만으로는 반동으로 혈관이 다시 막히려고 하기 때문에 안쪽에서 금속 메쉬로 보강하는 치료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텐트는 혈관에 넣은 채로 있기 때문에 이물질로 인식하고 스텐트에는 내막이 늘어나지만 과잉으로 치면 재협착이 되어 버립니다.

최근에는 내막이 잘 붙지 않도록 스텐트에 약제를 도포한 “약제 용출성 스텐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스텐트 치료를 받은 후에는 기본적으로 혈전이 불가능하도록 항혈소판 약물을 계속 복용해야합니다.

스텐트 치료의 장점은 환자에게 주는 상처가 2~3mm 정도이므로 외과적 치료보다 낮은 침습으로 부족한 혈액량을 대폭 개선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병변성상이나 술자의 기술에 의합니다만, 비교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병변이라면 30분부터 1시간 정도로 치료가 완료됩니다.

단점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재협착의 문제(5% 정도)와 항혈소판약의 복용이 필수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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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동맥 우회 수술 (CABG)의 특징

 

관상 동맥 우회 수술 (CABG)은 협착 부위보다말초마시오측면 관상 동맥 정상 부위에 다른 혈관을 꿰매어 우회 (바이 패스)를 만드는 개흉 수술입니다.

우회에 사용되는 혈관에는 발 정맥과갈비뼈로코츠의 안쪽에 있는 내흉동맥 등이 사용됩니다.

이 치료법은 역사가 오래되고 장점은 여러 관상동맥 병변이 있어도 많은 경우에 완전 혈행 재건(혈류 개선)이 달성되는 곳과, 판막증 등의 다른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수술 와 조합하는 것이 가능한 곳입니다.

원칙적으로 원래의 관상 동맥의 혈류에 다른 혈관의 혈류가 플러스 α되기 때문에 원래의 혈관이나 바이 패스의 혈관 중 어느 것이 막혀도 동시에 막히지 않는 한 말초 측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외과적 치료이므로 전신 마취의 위험과 절개에 의한 창부의 문제, 또 수술 중술 후의 뇌경색 합병 등의 위험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협착한 혈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다 절개창을 작게 하여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MIDCAB(저침습관동맥 바이패스술)를 실시하는 시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치료를 선택해할까?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했습니다만, 「어떤 치료를 선택하면 좋을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첫째, 먼저 해야 할 치료가 약물 치료라는 것은 틀림없지만 침습적 치료에서는 의견이 나뉩니다.

낡은 논문에서는 관상동맥 우회 수술(CABG)이 우선되는 치료법으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약제 용해 스텐트(DES)의 등장 후에는 카테터 치료(PCI)도 CABG와 뒤지지 않고 열등하지 않은 치료가 되었다 왔습니다.

어느 치료가 더 좋은지는 환자의 필요와 병태(기초 질환이나 혈관의 성상을 포함한다)에 의합니다만, 집도의의 기술에 의한 것도 큰가라고 생각됩니다.

PCI로 여러 번 재협착을 반복하거나 조영제의 양이 늘어나 신장 기능장애를 일으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면, CABG에서 개흉 수술까지 했는데 1개도 바이패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결국 모두 PCI로 치료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치료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발을 예방하는 2 차 예방입니다. 생활 습관병 의 시정과 약물 치료의 계속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차 예방 관리

 

상기 3개의 치료법과 같은 정도 중요한 것이, 치료 후의 2차 예방(재발 예방)입니다. 치료 후에도 환자의 인생은 계속되므로, 제대로 동맥 경화 리스크 팩터를 관리하지 않으면 동맥 경화가 진행되어 신규 병변이 출현하거나 재발하거나 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물론 허혈성 심질환 의 재연에도 주의해야 합니다만, 동맥은 전신에 둘러싸여 있으므로 심장 이외의 혈관에서도 폐색하면 똑같이 큰 질병이 됩니다.

예를 들어 뇌혈관이 폐색되면 뇌경색 , 하지의 혈관으로 폐색하면 폐색성 동맥경화증 등의 질병이 발생합니다.

특히 동맥경화의 진전을 억제하는데 전세계에서 LDL(악옥) 콜레스테롤치를 70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으로 생각하면 상당히 어려운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당원에서는, 생활 습관이나 식생활의 개선에 가세해 적극적으로 고지혈증 치료약을 이용하는 것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