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관리 돈안쓰고 하는 비법 5가지 알아보기

탈모 관리 돈안쓰고 하는 비법 5가지 알아보기

탈모 관리로 고민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면 전체 인구의 20% 그러니까 한 1천만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탈모는 주로 중년 남성의 문제였는데 최근엔 청소년 탈모도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급속히 크고 있습니다. 그런데 탈모 약품과 제품 비슷하기도 하지만 효과와 부작용 면에서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그렇다면 돈 안 들이고 효과적인 탈모 관리법은 없는지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탈모는 왜 생기는 이유

모발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영양분이 적게 가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림프관 이라고 있는데 이 림프가 손상이 되었거나 오염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림프관에 세포가 찌꺼기가 더 많아지고 세포의 찌꺼기가 점점 많아지면 세포 자체가 노화가 시작되고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세포의 괴사가 일어 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알고 있고 또는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호르몬의 원인은 남성호르몬인데 이 테스토스테론이 떨어지게 되면 탈모가 일어나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호르몬 원인 입니다. 그래서 호르몬 요인이라는 것도 사실은 혈류가 부족한 요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은 대머리 기질이 있는 아버지나 할아버지 유전이 있으면 탈모가 생길수도 있고 림프가 오염된 상황이 있을수도 있고 혈관의 크기가 작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혈류의 문제도있습니다. 머릿쪽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건 두피가 가장 위에 있기 때문에 중력의 힘에 영향 많이 받습니다. 머리까지 혈류가 순환이 돼야 되는데 나이 들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두피로 가는 혈류 순환이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임계점에 달했었을 때는 모낭에 세포의 영양 공급이 점점 줄어들면서 괴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정수리 탈모가 일어나는 이유

탈모가 와도 이게 정수리나 앞쪽으로는 빠지는데 옆에와 뒤는 안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두피에도 근육이 있습니다. 근육은 펌프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많이 쓰는 곳은 피가 많이 갑니다. 두피 쪽에도 음식을 먹을 때 씹는 측두근 있고 목 뒤에 근육 후두근이 있습니다.

고개를 젖힐 때 그리고 앞으로 볼 때 목에 관절을 잡주는데 그러다 보니까 측두 후두근은 근육이 있기 때문에 이 위에 피가 바로 공급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 위는 정수리 앞머리부터 정수리 부분은 근육이 없습니다. 이쪽 근육이 없기 때문에 결국 피부로 보내주는 혈액이 약하기 때문 입니다.

탈모 시작과 진행

가장 먼저 기름층이 적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머리카락이 부시시하다 생각이 들면 탈모가 오겠구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두피에 각질이 생깁니다. 우리 두피 피부에 기름 속에 벗겨지고 나면 이 수분이 날아가기 시작하 이제 수분이 말라가면서 각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걸 비듬이라고 합니다. 어떤 현상이 생기냐 면 우리 몸에서는 피지를 분비하려고 하고 결국 피지와 각질이 혼재돼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게 어떤 경우는 땅구멍을 막기도 하고 숨을 두피에 숨을 씻는 숨구멍을 막기도 하게 되면 두피에 열이 올라가게 됩니다. 모발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먹었던 유제품이나 먹었던 가공식품에서 찌꺼기가 생기면 두피가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피부에 이제 습진이 생기게 되고 바깥에 상처가 나기 시작하는 거죠. 두피 자체가 얇아지기 시작합니다. 세포들이 이제 혈액 공급이 되지를 않으니까 두피를 만졌을 때 좀 단단한 부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더 심해지는 것이 이제 모발에 굵기가 얇아진다는 걸 실제로 느낄 겁니다. 빠지기도 하고 또 색깔도 변합니다. 검은색이 빠지면서 약간 갈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윤택이 없어지면서 모발이 얇아지는데 갈색이다 그럼 이제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탈모 관리 자연치료 방법

탈모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림프를 청소하는 방법이 있는데 운동을 통해서 땀을 내면 림프 청소를 할수 있습니다. 땅구멍으로 땀을 내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피부에 림프 오염이 심한 사람들은 운동을 하다보면 따끔따끔한 느낌이 많이 납니다.

탈모 있는 분들이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리기 시작 하면 따끔따끔한 느낌이 나게 되고 또 간지럽다라는 느낌도 나게 되는데 운동을 해서 머리털로 땀을 내게 되면 림프에 오염된 것이 배출되면서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달리기

탈모 관리 중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 바로 달리기 입니다. 머리털에 땀날 때까지 달리면 이제 전체 순환이 되고 림프 청소도 하면서 영양 공급을 하게 됩니다.

다리부터 근육을 이용해서 점점 끌어올려줘서 두피까지 억지로 끌어올리는 겁니다. 다리 끝부터 머리 꼭지까지 쭉 위로 피를 올린다는 느낌입니다.

케겔 운동

두번째 탈모 관리는 케겔 운동이 있습니다. 엉덩이를 모아주는 역할을 해주면 엉덩이 근육과 등을 같이 해주게 됩니다. 10초까지 해주고 또 반대로 또 당겨서 그러면 수축과 이완을 계속 펌핑을 해주면 두피까지 혈액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렇게 엉덩이를 모아주고 풀어주는 운동을 하루에 꾸준히 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운동은 공간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 입니다.

미녹시딜 효과

탈모 관리 중 약을 사용 하는 방법인데 미녹시딜를 바른 쪽에는 혈관이 이완됩니다. 혈관이 커지면서 혈류가 더 많이 공급이 될 수 있습니다. 모낭에서 이제 영양분을 훨씬 더 많이 받게 됐기 때문에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그런 의약품은 약을 안 먹으면 또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고 나중에 약에 대한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오랫동안 장기 복용을 하기는 힘들어 집니다.

탈모와 수면 부족

탈모 관리에서 수면은 관련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여러 가지 몸에서 일어 납니다. 우리 몸에서 생산을 하는 호르몬이 이제 성장호르몬이기 때문에 밤에 나와야 되는데 이 성장호르몬은 찌꺼기에 있을 때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림프를 깨끗하게 만들어줘야지 성장호르몬이 재생을 합니다. 림프의 정화를 시키는 것이 라톤이 멜라토닌이 나오는 시기에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성장호르몬이 모발의 재생을 돕도록 해야지 결국 탈모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거는 10시부터 새 새벽 5시까지를 깊은 잠을 자야 합니다. 그리고 베개를 좀 낮은게 좋습니다.

자는 동안 높은 베개를 빼게 되면 그쪽 혈류 순환이 가기가 어려워지니까 베개를 낮추게 되면 탈모가 있었던 부분들에 혈류가 좀 더 공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또 머리카락의 두피 순환에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 관리를 하려면 채소 식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은 미네랄도 많고 림프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적기 때문에 결국 채식을 하는 것이 두피에도 좋고 얼굴 동안에도 좋고 우리 몸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가공 탄수화물 끊고 육류를 줄이고 빵이나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도 줄여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 몸에 있는 찌꺼기를 배출시키고 건강한 음식만 섭취하고 혈액이 잘 돌게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에 의존하기 전에 먼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자연적으로 치료해 보시기 바랍니다.